제임스 퍼거슨과 인도건축 “주” |
(*2) James Stevens Curl, “Oxford Dictionary of Architecture”, 1999 이나 Adolf K. Placzek (ed.), “Macmillan Encyclopedia of Architects”, 1982 등 (*3) 기시다히데토(岸田日出刀)저 “건축학자 이토추타(伊東忠太)” 1945, 乾元사, p.28. 1874년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제 2판을 사용하였기 때문이고 그것은 동경 대학 건축학과 도서관에 남아 있다. (*4) Banister Fletcher, “A History of Architecture”, 1896 가 처음으로 일역 되어진 것은 1919년, 고타미노루(古宇多實), 사이토시게사부로(齋藤茂三郞). 신판은 1996년 “세계 건축의 역사” 이다키시로(飯田喜四郞), 고테라타케히사(小寺武久) 감수 역, 西村서점 (*5) 이즈미다시게오(泉田英雄)는 논문 “동양 건축사학사의 연구” (1997년) 에서 퍼거슨을 다루고 있다. “신초(新潮) 세계 미술 사전”(1985년)에는 “퍼거슨 제임스”의 항목이 있다. (*6) 퍼거슨에 관한 정리된 소개로는 그의 사후에 출판된 “근세양식” 제3판 제1권에 있는 William H. White, "James Fergusson: a Sketch of his Life", p.xxvii-xxxviii 가 있고, 더욱더 간단하게 소개된 것으로는 “인도와 동방” 제2판, 제1권의 인도의 미래의 재발행 판에 "James Fergusson (1808-1886)", p.v-ix 가 있다. 다른 것으로는 인도 건축사관계의 서적에 단편적인 기술과 저작물 주에 퍼거슨 자신에 대한 서술이 있지만 그것들은 상호 엇갈리고 있는 내용이 많고 저술 이외의 활동 연수에 관한 것은 명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7) Benoy K. Behl, “The Ajanta Caves”, 1998, London, p.52 (*8) James Fergusson, revised by James Burgess, “History of Indian and Eastern Architecture”, 2nd ed. vol.1, 1910, John Murray, p.xiv (*9) Edward R. De Zurko저, 야마모토가구지(山本學治), 이나바타케시(稻葉武司) 번역 “기능주의 이론의 계보” 1972, 鹿島출판회, p.136-140 에서 퍼거슨에 관하여 다루고 있지만 오로지 “역사적탐구”를 대상으로 다루고 있고, 기능주의 이론보다 미학적 이론을 다루고 있는 것이 조금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10) 푸긴(Pugin)에 대하여는 스즈키히로유키(鈴木博之) “건축가들의 빅토리아조(朝)” 1991, 平凡사, p.41-68참조. (*11) “건축사학의 흥륭”에서는 제 3장, 제4절에서 퍼거슨을 다루고 있다. 아주 유용한 책이지만 퍼거슨의 저서(著書) 에 대하여는 여러 곳에 오기가 있다.또 각 인용문은 원문과 대조를 안 한 것으로 추측이 되어지므로 대부분의 경우 그 주(注)의 기술만으로 원문을 알아내고자 하는 것은 곤란한다. 이 인용문은 역서(譯書) p.165에 부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전문을 “세계 건축사” 초판 제1권p.xii-xiii 에서부터 새로 번역하였다. 이 서문은 원저(原著) 제2판, 제3판에서도 기재되어 있다. (*12) 이러한 경위(經緯)는 “세계 건축사” 초판, 제1권 p. iv 에 쓰여 있다. 이 웅대하고 이론적인 저작은 완성되지 못하였지만 그는 그것을 간결한 형태로 후의 제저작 서장에 차례로 발전시키면서 반복하여 썼기 때문에 그의 건축사상은 널리 세상에 알려졌다. (*13) Thomas R. Metcalf, “An Imperial Vision”, 1989, London, p.35 (*14) 일본 건축학회 편 “근대 일본 건축학 발달사” 1972, 丸善, p.1688. 바로 후에는 “참고서로서 학생이 자주 참고하던 퍼거슨의 핸드북은 여러 양식을 역사순으로 서술하고 있다….” 라고 쓰여 있다. (*15) 이 책의 41년후에 출판된 플레처의 “건축사” 초판은 서양 양식만을 취급하고 있었고 동양을 포함한 것은 제4판부터이다. (*16) 이것은 독일의 베데카와 함께 세계 최초의 가이드북 시리즈이고 단지 “머레이”라고 하여 이 시리즈의 책을 지칭하는 것이 많았다. (*17) James Fergusson, “The Illustrated Handbook of Architecture”, vol.1, 1855, John Murray, p.xxv-xxvi (*18) James Fergusson, “The Illustrated Handbook of Architecture”, vol.1, p.lv-lvii (*19) 이쿠타쓰토무(生田勉), 히구치키요시(樋口淸)번역 “가람(伽藍)이 희였을 때” 1957, 岩波서점 p.16 에서는 “복원은 위험한 것이다! 그것보다 왜 새로운 가람을 지으려고 하지 않는가? 간단하게 뒷걸음칠 치고 죽은 사물의 평가와 조명만을 하지 말고, 왜 정신을 앞으로 전진시키지 않는가?” 라고 쓰여 있다. (*20) 퍼거슨 “근세양식”을 논한 것으로는 Nicholaus Pevsner, “Some Architectural Writers of the Nineteenth Century”, 1972, Oxford 중에 "James Fergusson", p.238-251 이 있다. (*21) James Fergusson, “History of Modern Styles of Architecture”, 1st ed., 1862, John Murray, p.x (*22) James Fergusson, “History of Modern Styles of Architecture”, 1st ed., p.408-422 (*23) James Fergusson, “The Illustrated Handbook of Architecture”, vol.1, 1855, p.2, p.84. 현대에는 아리아라고 하는 것은 언어학상의 개념이고 인종과 상관이 없지만 19세기에는 인종 혹은 민족이라고 생각이 되어졌다. 원래는 그들의 자칭(自稱) 으로 "고귀한" 을 의미한다. 아리아인이라고 하는 개념의 성립과정에 대하여는 레온 포리아코후 저, 아리아주의연구회 “아리아 신화” 1985, 호세이(法政) 대학 출판국, 참조. (*24) James Fergusson, “The Illustrated Handbook of Architecture”, vol.1, p.lii (*25) James Fergusson, “History of Modern Styles of Architecture”, 1st ed., p.494-528. 첫페이지 주(注) 에는 이것은 원래 “핸드북” 서장을 위하여 의도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쓰여진 것은 “근세 양식” 시대일 것이다. (*26) “세계 건축사” 초판, 제1권 p.vi 에서는 하권에서 "켈트 건축"의 장(章)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실제로는 실현되지 않고, 제2판에서도 쓰여지지 않았다. (*27) James Fergusson, “A History of Architecture in All Countries”, 1st ed. vol.2, 1867, John Murray, p.vii (*28) James Fergusson, “The Illustrated Handbook of Architecture”, vol.1, p.2 (*29) James Fergusson, “A History of Architecture in All Countries”, 1st ed. vol.2, p.447 (*30) James Fergusson, “History of Indian and Eastern Architecture”, 1st ed., p.9-16 (*31) 퍼거슨은 힌두교 세계관에 따른 세계주기(世界周期)로부터 칼리 유가기 초에 아리아인이 인도로 이주했다고 하였지만 “세계 건축사” p.447 에서는 실제로는 적어도 그 1,000년 후일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는 B.C. 1,500년경이었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32) James Fergusson, “Tree and Serpent Worship, or Illustrations of Mythology and Art in India” 1868, India Museum, London, p.224 (*33) James Fergusson, “History of Indian and Eastern Architecture”, 1st ed.,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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